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그콘서트/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김준호(코미디언)|김준호]]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 언급 논란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175838|기자 간담회 동영상]] 900회 특집을 앞두고 특집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김준호가 당일 취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우스운 대통령'이 아닌 '웃기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고[* [[이명박|전직]] [[박근혜|대통령들]]처럼 잘못을 많이 해서 우스워지지 말고, 국민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만들어 달라는 뜻.]", ''개콘에 한번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해 당시 시청자 게시판과 네이버 톡, 김준호 SNS, 개콘 SNS에 악플, 비난이 많았다. 이에 대해서 사과와 해명을 안 했다거나 피드백도 없다는 것은 물론, 김준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의 덧글을 지우거나 개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김준호가 출연한 리허설 사진만 남기고 다른 코너 리허설 사진을 지우는 등의 행동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준호와 개콘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행위를 했다고 오인하여 비판을 가했다. 그에 반해 김준호의 행동이 지나치지는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고, "새로운 대통령에게 가지는 기대와 응원을 국민으로서 개그맨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애초에 비방하거나 풍자하는 발언도 아니었다. 당시 김준호에게 가해졌던 비난은 "대통령을 왜 개콘에 게스트로 출연해달라 하냐,", "오만방자하다", "편향적이다", "[[박근혜 정부|이전 정권]] 때는 아무 말도 못 하다가 왜 이제 와서 그러느냐,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이 [[대깨문|만만한가?]]"에 지나지 않으며, 이보다 더 심한 글도 많았다.[* 심지어는 2년 전 부엉이 코너가 일베로 오인받은 사건까지 들먹였는데, 김준호는 부엉이에 출연하지도 단역으로 나오지도 않았다.] 특별히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는 등 정치적 논란이 될 만한 발언까지는 아니었다. 어쨌거나 이 문제는 크게 부각되지 않은 채 마무리되었다. 비슷한 일로는 종영 직전에 [[송재인]]이 [[매불쇼]]에서 자기소개할 때 "정치는 문재인, 개그는 송재인"이라는 망대사를 남겨 [[유튜브]] 댓글창에서 악플이 달리거나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이것도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는 발언이 아니라, 그냥 라임을 맞추려고 저렇게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코빅 개그맨인 [[이용진]]에게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